병원에서 체외 충격파 받고 실비 청구하면 항상 1만 원 빼고 들어오더라고요.
가격이 약간씩 달라져도 항상 딱 1만 원 빼고 들어오던데 계산을 어떻게 하는 건가요?
2013년도에 든 실비보험이에요.
그리고 제가 청구하는 금액이 10만 원 넘는데 9만 원을 청구해도 똑같이 만원 빼고 들어오나요?
약관을 봐도 이해가 잘 안되어서요.
2013년도에 든 실비보험이에요.
2013년 실비는 계산이 정말 쉬운 실비입니다.
1. 입원 : 병원비 90% 보상
2. 외래 : 의원은 1만 원, 병원은 1만 5천 원, 상급종합병원 2만 원 공제
3. 약제비 : 8천 원 공제
계산이 정말 쉽습니다.
의원으로 다녀오면 그냥 병원비에서 1만 원만 공제하면 됩니다.
새마을금고 공제 계약자 변경 관련 질문입니다. 기존 계약자 명의로 약관 대출이 있는 상황에서 피보험자를 계약자로 변경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방아쇠수지 진단은 받은 지는 꽤 됐습니다. 제가 실비보험이 아직 없어서 방아쇠수지 수술까지 보장되는 보험으로 가입 가능한 실비가 있는지 월 요금은 얼마인지 궁금합니다.
종합보험 가입할 때 실비 특약 추가하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실비보험 종합보험 따로 드는 게 나을까요?
DB 무배당 100세 청춘보험 0907 가입자입니다. 현재 오른쪽 어깨 관절와순 및 회전근개 파열로 수술 예정인데 실비보험으로 수술비 충당이 가능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