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질의
운전자 보험 2만 원대 가입하고 있습니다.
보험을 해지하고 다시 운전자 보험을 드는 것이 나은지 궁금합니다.
응답
다른 보험과 달리 운전자 보험은 2~3년 주기로 갈아타야 됩니다.
법령이나 한도가 자주 바뀌어서 오래 유지하면 오히려 손해입니다.
금융감독원 지침에 따라
23년 1월부터 모든 회사는 20만기가 최대 만기이며
자동차 사고 부상 치료비 12~14급은 30만 원입니다.
운전자 특약 3개는 2~3년만 지나면 금방 바뀝니다.
1.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
6주 이상 : 3천만 원 -> 7천만 원 -> 9천만 원 -> 1억 원(21년) -> 2억 원(24년)
6주 미만 : 없었다가 -> 200만 원(20년 4월) -> 1천만 원(24년)
2. 벌금
대인 : 2천만 원 -> 3천만 원(20년 4월 민식이 법 이후)
대물 : 없었다가 -> 5백만 원(20년 4월 민식이 법 이후)
3. 변호사 선임비용
5백만 원 -> 2천만 원(21년) -> 5천만 원(24년)
운전자 특약 3개 + 자부상 = 1만 원
이렇게 가입하고 2~3년마다 갈아타시면 됩니다.
반응형